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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 실종 선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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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경북 영덕에서 어선이 좌초해 실종된 60살 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어제(12일) 오후 4시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앞바다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사고지점으로부터 150m 떨어진 곳에서 유씨의 시신을 찾았습니다.

유씨는 지난 9일 새벽 4시쯤 영덕 앞바다에서 선원 7명과 함께 15톤급 어선을 타고 출항했다가 파도에 밀려 좌초되면서 혼자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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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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