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도곡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 사우나 여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사우나 내부 50제곱미터와 열 발생기 등 집기를 태워 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찜질방과 사우나, 지하상가 이용객 등 50여 명이 찜질복을 입고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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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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