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황 대표와 문 비대위원장이 전화 협의를 통해 북한 3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여야가 초당적으로 대처하자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대표는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한 긴급 3자 안보회동에서 북한의 핵실험 중단을 촉구하는 동시에 핵실험 강행 시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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