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재결합 요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전 동거녀에게 염산을 뿌린 혐의로 49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7일 전 동거녀가 운영하던 인천 부평구의 한 가요주점에서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한 동거녀에게 염산 400㎖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거녀는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씨는 염산투척 후 도주했고, 경찰은 지난 7일 박씨를 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지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