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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계속…부산→서울 5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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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후 6시 현재 정체 상황은 정오 전후 때보다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지금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5시간 40분, 광주에서 5시간 20분, 강릉과 대전에서는 각각 2시간 5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신탄진에서 옥산까지 28km 구간이 정체돼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송악 부근에서 서평택 부근까지 17km 구간에서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도 여주 부근에서 이천 부근까지 약 17km 구간에서 차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정체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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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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