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방공무원 전체 신규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1839명 많은 1만 2169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9천873명, 특정직 천623명, 기능직 109명, 별정직 12명, 계약직 552명 등입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육아휴직자가 늘어나고 베이비붐 세대 퇴직인원 증가 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신규충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채용규모를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9급 공채시험에서 사회, 과학, 수학 등 고등학교 이수과목들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됨에 따라 고교 졸업자들의 응시가 많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공채 일정은 다음 달까지 지자체별로 공고하며 서울시를 제외하고 행안부에 시험 출제를 위탁하는 16개 시·도 9급 공채시험은 8월 24일, 7급 공채시험은 10월 5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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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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