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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식물농장'에 30억 원 시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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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LED 등의 인공광원을 활용해 온도ㆍ양분ㆍ수분 등을 제어해 농산물을 연중 생산하는 '식물공장' 사업에 30억 원을 시범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채소, 과일, 화훼 등 원예작물을 생산하는 농업인ㆍ농업법인으로, 금리 연 1%의 장기저리 융자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달 말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사업 신청을 받아 기술 수준과 출하 계획 등을 심사해 사업자를 선정합니다.

올해 첨단온실 신축지원 예산 중 3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신청이 많으면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상추 등 엽채류는 노지에서 재배하는 것보다 생산성이 10~20배에 달하며 수경재배로 무농약 생산도 가능하다"며, "인구가 많은 도심 근처에 설치하면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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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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