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7시쯤 서울 올림픽대로 천호동에서 잠실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으면서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전복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1살 송모씨가 크게 다쳤고 들이받힌 차량에 있던 일가족 3명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송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52%로 나왔다"며 "송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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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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