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코뼈 비틀림으로 교정수술을 받던 1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그제(8일) 오후 부산 모 병원에서 18살 A군이 비염과 코뼈 비틀림으로 교정 수술을 받은 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에 있던 중 약 30분 후부터 심장박동이 멈추기 시작해 수술 3시간여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유족 측은 수술이 정상적으로 끝났다는 의사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하고 담당의사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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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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