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4시 반쯤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19층에 있는 49살 이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에는 이씨와 딸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에 물건을 올려놓고 태우다가 불이 천장으로 번졌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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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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