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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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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찾아오면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8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33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있었습니다.

특히 강서 지역에서 접수된 신고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강동 지역에선 6건, 강남 지역에선 4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있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설을 맞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동파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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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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