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인터넷 게임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모텔로 유인해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8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일 인천 숭의동 한 모텔에서 16살 박모 양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2시간 동안 가둔 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박 양이 김 씨의 휴대전화로 부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로 위치를 추적해 김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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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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