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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여대생 성추행 30대 조리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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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8일 아르바이트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양식당 조리사 김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께 수영구에 있는 양식당에서 함께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이모(20·대학생)씨를 뒤에서 껴안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기 시작한 지난해 9월부터 영업준비를 하거나 둘만 있을 때 김씨가 수차례 자신에게 신체접촉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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