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6시 40분쯤 충북 청원군의 한 공원 앞에서 68살 박 모 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씨의 가족은 치매를 앓고 있는 박씨가 어젯밤 잠을 자다 집을 나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추위를 견디지 못한 박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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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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