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8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선암동의 한 주택에서 56살 유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유 씨는 몸과 옷 일부가 불에 탄 상태였습니다.
유 씨는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과 단둘이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가 전날 유 씨의 집에 방문했을 때는 불이 나지 않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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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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