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남대문 시장을 찾은 손님들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로 54살 여성 백 모 씨를 잠복 끝에 붙잡았습니다.
백 씨는 지난 5일 남대문 시장 아동복 매장에서 35살 윤모 씨가 옷을 고르는 사이 윤 씨 가방에 든 금품 180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14번에 걸쳐 모두 635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백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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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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