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간 한파에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7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접수한 동파 신고 건수가 36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계량기가 추위에 그대로 드러난 복도식 아파트가 많은 강서구가 2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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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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