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 숙박시설 부족분 1만7천실…2017년 80% 더 늘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시의 잇따른 관광호텔 건축 승인에도 시내 숙박시설이 하루 평균 만 7천 실 부족하고, 2017년엔 지금보다 8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가 '매킨토시&골드너 방식'에 따라 숙박 수요를 분석한 결과 시내 하루 평균 숙박시설 부족량은 지난해 말 현재 만 7천 실에서 2017년에는 3만 천 실로 80%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객실당 평균 이용객 수인 2.4명을 곱하면 올해엔 하루 평균 4만 7천 명이 숙소를 구하지 못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서울시는 2017년까지 관광호텔 88곳을 신축해 모두 2만 8백 실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지만, 예상 부족량을 모두 감당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말 천 백 35만 명에서 올해 천 2백 60만 명, 2017년엔 천 9백 13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심영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