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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광주 북부경찰서 8천만 원 횡령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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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광주 북부경찰서 경사가 8천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대검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A경사는 보수명세서의 보수총액을 실제보다 많은 금액으로 조작한 뒤, 급여가 나올 때 남는 금액을 자신의 2개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829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4일부터 서울시 등 4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 연휴 복무기강 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이달 중에 회계취약 분야에 대한 비리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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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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