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유출사고와 관련해 국제유류 오염보상기금, IOPC 펀드가 법원의 사정재판 결정에 이의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피해사정 결과에 반발해 온 피해민들의 소송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의 사정재판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시한이 피해유형에 따라 7일과 8일로 다가오면서 오늘(6일)부터 피해액 사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피해민들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민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관광·숙박 등 비수산분야를 중심으로 피해액을 전혀 인정하지 않은 법원의 기각건수가 6만 4천여 건에 달해 피해민 소송건수는 대략 8~10만 건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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