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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등록대상 성범죄 전과자 36명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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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를 등록해야 하는 성범죄 전과자 36명이 현재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찰청이 최근 전국의 신상정보 등록 대상 성범죄자 5천387명을 대상으로 주소지 실제 거주 여부와 추가 범행 가능성 등을 일제 점검한 결과입니다.

경찰은 법무부에 전자발찌 착용자 정보를 요청해 이들의 위치를 찾는 한편, 친인척과 지인을 대상으로 탐문하는 등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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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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