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일본군 위안부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길이 조성됩니다.
뉴욕한인회는 피터 구 뉴욕시 의원과 위안부 추모길 조성과 위안부 기림비 건립 사업을 논의했다면서 빠르면 오는 5월, 늦어도 9월에는 추모길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위안부 추모길이 156번가에 조성될 예정이고 해당 길 위에 위안부 기림비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뉴욕주 웨스트베리 등 두 곳에 위안부 기림비가 있고,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는 미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직접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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