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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모 지자체 전 군수 제초제 마셔…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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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43분 전남 영광군의 한 아파트에서 모 지자체 군수를 지낸 A(78)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위세척을 받는 등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조치를 받은 A씨는 가족과 함께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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