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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서 밤사이 잇단 화재, 앵무새 800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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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4시께 충북 청원군 오송읍의 한 앵무새 사육사에 불이 나 앵무새 800마리가 타 죽었다.

이 불은 조립식 건물 195㎡를 태워 5천400만 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이날 오전 4시20분께 청원군 오송읍 연제리의 한 공사장 컨테이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건물 23㎡와 집기류 등을 태워 1천만원(소방서추사)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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