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두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4일) 21살 A씨와 그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광주 북구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B씨는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숨진 A씨와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두 모녀 살해를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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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