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마을 공동체 사업에 22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생활 속에 불거지는 여러 문제를 풀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나 모임의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인동/서울혁신기획관 : 아이 키우는 거라든지, 동네 안전지키기, 일자리 등 생활현장의 문제에 좀 더 적극적으로 마을 공동체를 통해서 해결하는….]
올해 지원대상은 공동 육아 사업과 에너지 자립 마을, 아파트 마을 공동체 등 22개 입니다.
시는 시민 참여를 더 많이 이끌어 내기 위해 예산 지원뿐 아니라 주민제안 방법, 의제 발굴 등 마을 공동체 사업의 전 과정을 컨설팅해주는 마을 상담 제도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올 상반기 안으로 사업 추진 과정과 현황, 예산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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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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