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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주범은 마그네슘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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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의 실제 주요 원인은 마그네슘 결핍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마그네슘 교육-연구센터의 수석연구원 로자노프 박사가 심혈관질환을 예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이 아니라 마그네슘의 혈중수치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로자노프 박사는 1937년부터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마그네슘 혈중수치가 낮은 저마그네슘혈증이 고혈압, 동맥혈전, 연조직 석회화, 고지혈증, 동맥경화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 마그네슘 영양학회의 딘 박사도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나온 지 20년이 넘었는데도 심장병이 여전히 미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콜레스테롤 과다가 심장병의 원인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콜레스테롤보다는 저마그네슘혈증이 심혈관계 질병과 관련 있다는 증거가 확실한 만큼 이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양학자들은 콩과 견과류에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지만 가공식품에 이 두 가지를 포함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지적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 외과전문의이자 미국의 유명한 건강 토크 쇼를 진행하고 있는 오즈 박사는 마그네슘은 대사 조절을 돕고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데도 미국인 4명 중 3명은 마그네슘을 필요한 만큼 섭취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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