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일) 10시 40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매현터널 입구에서 25톤 트럭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뒤따라오던 차량 15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58살 기 모씨 등 3명은 중상, 37살 유 모씨 등 5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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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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