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일) 11시 20분쯤 서울 양화동 성산대교 아래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에서 61살 박 모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오리 1천 5백 마리가 도로로 쏟아져나와 1시간 반 가량 주변 도로가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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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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