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어르신 생활시설 옴부즈맨'을 구립 법인 생활시설을 포함한 4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생활시설 옴부즈맨'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인과 시설 종사자, 보호자의 어려운 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선책을 시설에 통보하고 반영하도록 요구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제도를 시범운영한 시설 9곳의 노인과 보호자, 종사자 등 27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보호자와 입소 노인의 84.2%가 옴부즈맨 활동 후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옴부즈맨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입소 노인과 종사자, 보호자의 67.4%가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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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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