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1시 반쯤 인천 논현동의 한 공사장 앞에서 근로자 49살 김 모 씨가 합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목격자는 지게차에서 갑자기 1.8톤 무게의 합판 100여 장이 무게중심을 잃고 쏟아지면서 작업을 돕던 김 씨를 덮쳤다고 말했습니다.
지게차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합판을 옮기다 브레이크를 밟자 합판 더미가 쏟아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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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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