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0시 8분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오일리 한 금형 부품 가공 공장 내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숙소에서 잠을 자던 베트남 근로자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숙소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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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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