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의 한 길가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가던 85살 김 모 씨가 1.2미터 깊이의 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씨는 사고 발생 직전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어울린 뒤 운동하러 가겠다며 전동휠체어를 타고 수로 옆길을 따라 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전 '쿵'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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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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