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2시 46분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수동마을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나 돈사 6개동 중 1개동 내부 154㎡가 타고 어미돼지 8마리와 새끼돼지 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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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