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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금속노조원, 부산 한진중공업 앞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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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앞에서 예정됐던 금속노조 집회와 관련해 경찰과 노조원 1천여 명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집회에서 조선소 시설에 무단침입했다는 이유로 2일 집회를 허가하지 않았으며, 무단침입 주동자 5명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한진중공업 주변에 2천500여 명의 경찰력을 배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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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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