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주변 기상악화로 시정(가시거리)이 좋지 않아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30분 김해 도착예정이던 중국남방항공 CZ665편이 결항되는 등 오후 1시30분 현재 국내·국제선 18편이 결항되고 6편이 지연됐다.
부산지역본부는 현재 공항에 비가 내려 구름 등의 영향으로 항공기 이착륙에 필요한 시정이 나오지 않아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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