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권 택시업계가 '택시법' 개정안 거부에 반발해 운행을 중단하면서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 지역 택시 2만 5천여 대는 오늘(1일)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울산 택시 5785대도 새벽 4시부터 일제히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택시업계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중단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과 경남, 제주는 정상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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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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