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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축구단 감독, 집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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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밤 9시 50분 쯤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의 한 주택에서 시민축구단 감독인 58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씨는 욕조에 쓰러져 있었고,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아 이씨의 집을 찾았던 지인이 문이 잠겨 있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이씨가 평소에 지병이 있었는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숨진 이씨는 3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의 한 시민축구단 감독을 재작년부터 맡아 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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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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