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후 6시쯤 서울 대림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치매와 우울증을 앓고 있던 65살 김 모 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또 옷과 이불 등을 태워 1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7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지점이 방 안 2곳인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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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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