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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능성식품 신소재 10건…개발 열기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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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 원료는 청국장 균 배양 정제물 등 10개 성분입니다.

지난 2009년 30개 성분이 인정받은 것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입니다.

매년 새로 상품화에 성공한 건강 기능성 식품 원료도 지난 2004년 9건에서 2009년 30건으로 늘었지만, 2010년 20건, 2011년 13건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홍삼이 국내 건강 기능성 식품 시장의 90% 정도를 장악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다 보니 새로운 원료에 대한 업계 관심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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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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