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공장에서 화물 이송 작업 중 승강기가 추락해 2명이 부상했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시59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작업장 내 화물용 승강기가 2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탑승해 짐을 옮겨 싣던 A(32)씨 등 작업자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승강기 문틈에 낀 손수레 바퀴를 빼내는 과정에서 추락했다는 부상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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