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30일 금은방에서 구경하는 척 하면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오모(33)씨를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께 양주시 광사동 한 금은방에서 92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하루 전인 14일 오후 5시25분께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금은방에서 7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손님인 것처럼 가장, 금은방 주인에게 귀금속을 보여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등을 들고 그대로 줄행랑치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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