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판돈 수천만 원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6명이 입건됐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달 8일 부산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판돈 7천만 원에 이르는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로 54살 이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는 함께 도박을 한 52살 김 모 씨가 도박자금으로 빌린 6천 5백만 원을 갚지 않자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판에서 돈을 잃고 폭행위협을 받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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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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