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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 자기집에 방화…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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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1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다세대주택 41살 김모 씨의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김씨가 얼굴과 팔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7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가 스스로 자신의 집에 휘발유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방화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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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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