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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축구·야구 등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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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도에서 생태환경도시로 탈바꿈한 울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축구와 야구, 카누와 테니스 등 전국에서 13개 종목 92개팀 2600여 명이 울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에 이어 전국 2위로, 울산의 온화한 날씨와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 울산시의 유치 노력 등 3박자가 갖춰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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