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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 원대 위조 명품지갑 제조·유통업자 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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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는 위조 명품 지갑류 2천점(정품시가 15억 원 상당)을 동대문시장 도매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상표법위반 등)로 김 모(38)씨 등 4명을 적발해 조사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해경은 또 명품 지갑류 4천100점(60억원 상당)과 금속 장식품 7천600여점, 지갑 원단 9롤, 금형 16개, 제조기계 2점 등을 압수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3개월동안 서울과 성남 등 주택가 3곳에 공장을 차려놓고 루이뷔통 장지갑, 반지갑, 명함지갑, 키홀더 등 6천100여점을 제조해 이중 2천여점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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