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앞으로 산하기관의 인력을 새로 채용할 때 출신대학과 신체조건 등을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 표준이력서를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오늘(28일) 오후 국내 첫 세대별 노동조합인 서울 청년유니온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정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이력서는 출신대학이나 신체조건 등 직무와 관련 없는 항목을 뺀 이력서입니다.
정책 협약에는 이외에 청년일자리 기본조례 제정 추진, 청년일자리 권리선언 공동 발표, 서울시 공공기관 청년의무고용제 단계적 추진 등 15가지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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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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