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께 부산 북구 금곡동 한 슈퍼마켓에서 찹쌀떡을 먹던 김 모(64.여)씨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면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슈퍼 업주 이 모(57.여)씨는 "할머니가 슈퍼에서 포장된 찹쌀떡 2개를 급하게 먹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외상이 없고 기도에 찹쌀떡이 걸려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기도폐쇄에 의한 질식사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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