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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설산에서 탈진한 3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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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6일)밤 8시쯤 경기도 포천 백운산에서 등산객 34살 지 모 씨가 탈진해 소방당국이 구조했습니다.

혼자 등산을 하던 지씨는 해가 지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산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조난을 당했습니다.

지씨는 스스로 소방당국에 도움을 요청해 1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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