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10분께 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0대 남자가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남성은 투신 직전 이 아파트 단지로 들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에 내린 뒤 복도에 점퍼와 모자, 신 등을 벗어놓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 중이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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